코로나195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 브레인 포그와 섬망증 지금까지 알려진 후유증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 브레인 포그와 섬망증 지금까지 알려진 후유증은 어떤것들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리블리 썸머입니다^^/ 끝날 것 같으면서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2019년 9월~11월쯤 이탈리아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2019년 11월 17일에 최초 감염이 보고 되었으니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는데요, 이제는 마스크를 벗고 있는 게 어색할 정도입니다. 모두의 일상을 바꿔버린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이후 치료를 통하여 완치 판정을 받더라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는 거 아시나요? 오늘은 모든 분들이 바이러스가 완전 종식이 될 때까지 경각심을 늦추질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현재 알려져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 증상에 대해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완치 판정을 받.. 2021. 1. 15. 코로나 3차 대유행 시작 12월부터 1일 확진자 수 600명 정말 현실화될까? 코로나 3차 대유행 시작 12월부터 1일 확진자 수 600명 정말 현실화될까? 안녕하세요, 리블리 썸머입니다^^/ 오늘로써 벌써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하루 300명대를 넘어 400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올리긴 하였지만 확진자 상황을 봤을 때 안타깝게도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중앙 방역대책본부(방 대본) 상황총괄단장(임숙영)은 이번 코로나 정례브리핑에서 "12월이면 하루 평균 확진자 600명이 쏟아질 수도 있다. 1~2차 유행을 뛰어넘는 3차 대유행이 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유행의 예측지표인 감염 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섰고, 확진자 1명이 1.5명 이상을 감염시키고 있는 상황으로 현재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라고 우려하였습니다. 정부에서 .. 2020. 11. 22. 12일 월요일부터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다시 1단계로 완화 12일 월요일부터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다시 1단계로 완화 안녕하세요, 리블리 썸머입니다^^/ 지난 11일 코로나 19 일일 확진자 수는 총 58명으로 나흘 연속으로 두 자릿수로 유지 중인데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억제됐다고 판단하여 12일 월요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앞서 정부는 9월 28일부터 오늘까지 '추석 특별 방역 기간'으로 지정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조정했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발표에서 "장기간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많은 국민이 피로감을 느끼고 민생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들을 적극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조정하되, 방문판매 등의 위험요인 관련 방역 관리는.. 2020. 10. 12. 구독자 134만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국가비 자가격리중 생일파티 영상 논란 구독자 134만명 유튜브 크리에이터 국가비 자가격리 중 생일파티 영상 논란 안녕하세요, 리블리 썸머입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자가격리로 인한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유튜브 구독자수 134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 겸 요리 연구가 국가비님의 국내 자가격리 문제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가비님과 남편인 조쉬(Joshua Carrott)는 각각 134만 명 4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 부부로 원래 거주하고 있던 곳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 19) 국가별 확진자수가 총 60만 명 확진자 수 11위에 달하고 있는 영국 런던이며, 현재는 한국에서 자가격리 중인데요, 이들이 한국으로 들어온 이유는 국가비님의 '자궁내막증' 치료 때문이었습니다. 국가비님은 지난.. 2020. 10. 11. 다음달부터 밸브형, 망사형 마스크도 쓰면 안돼요! 안녕하세요, 리블리 썸머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따른 과태료 부과 세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달 11월 13일부터 시행이 되며, 세부방안 내용은 마스크를 제대로 안 쓰고 있거나 / 밸브형 마스크, 망사형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 최고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하며, "마스크 착용 의무가 있는 장소"는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하지만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 집회/시위 현장, 의료기관/요양시설/보호시설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상"은 1.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와 이용자 2. 집회 주최자, 종사자, 참석자 3.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4.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2020. 10. 5. 이전 1 다음 반응형